아이존, ‘성남시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 북미시장 진출에 박차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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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아이존이 오는 4월2일까지 진행되는 성남시 북미 시장개척단에 참가한다.

이번 성남시 북미 시장개척단은 성남시와 美 콜로라도 오로라 시의 자매결연을 통해 오로라 시측의 공식초청으로 성남시 7개 기업이 참가하게 됐다.

아이존은 시력회복운동기 개발·생산업체로 참가해 현지 기업을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아이존의 시력회복운동기(Personal Scope-EX)는 마사지와 안구운동·명암운동 등과 같은 눈 운동에 대한 모든 운동이 복합적으로 내장된 눈운동기구다. 안구는 자율신경계로 이뤄진 신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위, 아래, 좌, 우로 움직이는 안구운동과 마사지를 통한 운동 효과가 적은 점에서 고안해 제작됐다.

이 밖에도 콜로라도 오로라 시 뿐만 아니라 실리콘벨리를 방문해 Vision Care Clinic, Gateway healthcare products 등 23개의 비전테라피센터·의료기기 유통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에 아이존이 선보이는 제품은 국립대학교 교수가 체육학적 임상을 통한 결과를 한국체육교육학회지에 발표해 검증했으며, 대만 국제발명전 금상과 미국 피츠버그 발명전 대체의학부분 금상 등 각종 세계 발명전에서 수상했다.

아이존 대표는 “콜로라도 검안사협회 등과의 수출상담을 북미 시장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해 시장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Personal Scope-EX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TV 등을 통해 발생되는 시력저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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