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 2015년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 50명으로만 해당 사업을 운영했지만,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올해에는 지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학교별 승마체험 신청을 받아 오는 4월께 강습승마시설과 학생승마체험 명단을 확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선정된 날로부터 사업기간이 끝나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승마시설과 일정을 조율해 1인당 10회에 걸쳐 이론수업, 말 끌기, 승마 등의 강습을 받게 된다. 체험에 수반되는 비용(10회 30만원)의 70%를 지원받는다.
조병돈 시장은 "유소년 승마를 적극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시립 유소년 승마단 운영,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유소년 전용 승용마(포니) 보급 등을 통해 '유소년 승마 육성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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