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료집 제작·배포 예정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사회의 아동 친화도를 평가하고 아동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오는 4월8일까지 ‘지역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실태조사는 아동 권리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의 환경을 파악해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 아래 실시된다.
실태조사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 약 5400명과 아동 부모, 아동관련 종사자 등 약 2000명 등 총 7400명이다.
설문내용의 평가지표는 ▲놀이와 여가 ▲사회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항목별 지표에 대해 ‘전혀 아니다’, '가끔 그렇다‘, ’매우 그렇다‘ 등 3개 답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답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실태조사에 어린이, 청소년, 미취학 부모, 어린이·청소년 부모, 아동관련종사자 및 아동권리옹호자 등 조사대상을 세분화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오는 4월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설문참여하기’ 코너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조사와 아울러 오프라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표본선정을 위해 지역내 지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지난 22일부터 권역별 해당 기관에 아동용, 부모용 설문지를 전달했다.
설문지 배포시와 마찬가지로 권역별 해당 보육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설문이 완료되는대로 설문지를 회수할 예정이며, 불성실하게 응답된 설문지는 사전 검토 후 제외한다.
구는 실태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설문지 코딩(데이터 수집)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관계 전문가를 통해 설문결과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 자료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효과적인 아동 정책 개발을 위해 쓰일 이번 실태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구정을 펼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