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3시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구리남양주 시민연대 조언종 목사는 회견문에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은 민주주의 후퇴와 민생파탄, 남북관계의 냉전 회귀 등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실정에 책임을 묻고, 집권 세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조 목사는 그러나 야권은 분열되었다. 이대로 선거를 치러질 경우 야권의 필패는 분명하다. 야권의 분열로 새누리당이 과반이 넘고, 심지어 개헌 저지선을 넘어 압승을 거둔다면 새누리당 장기 집권의 장을 열어주는 격이 될 것이다.
조언종 목사는 구리남양주시에서 시작하여 중앙 정치상황과 관계없이 구리남양주시 시민의 염원으로 야권후보 단일화의 모범을 만들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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