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0개월 이하 영유아(2011년 4월 이후 출생자) 등 200여명이며, 저체중·저신장·빈혈 등의 건강 위험요인 한 가지 이상을 보유하고 중위소득 80% 미만의 소득기준(4인기준 건강보험료 직장11만5661원, 지역 12만7257원)에 충족돼야 한다.
참여자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에는 계란·우유 등의 보충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참여신청은 구 보건소 전화로 상담 후 건강보험납부확인서·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 5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접수시 건강 및 영양 상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구는 건강상태·소득 등 자격심사 후 오는 3월 중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의 첫걸음은 균형잡힌 식단”이라며 “영양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임산부·영유아 등이 이번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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