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G푸드 비엔날레 2015'가 19~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지역 농특산물과 경기지사 인증 ‘G마크’ 홍보를 위해 지난 2007년 ‘G푸드 쇼’로 시작한 G푸드 비엔날레가 ‘좋은 먹거리, 그 이상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이같이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일정별로는 19일 학교급식 레시피 오디션이 열려 본선 진출 20개팀이 경합을 벌이고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또 21일까지 행사장에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가 열려 입장객들에게 우수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골과 잎맞춤 배가 반값에 판매되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10~30%까지 할인되고 제철사과도 30~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6년근 경기인삼인 천경삼(수삼)을 비롯해 ▲꽃차ㆍ오미자ㆍ잡곡ㆍ쌈채류(60~20%) ▲쌀 화장품ㆍ김장절임배추(48~28%) ▲잣ㆍ잣막걸리(15~10%) ▲홍삼제품(30~20%) 등 도내 12개 지자체 특산물도 싸게 판매한다.
이어 22일 쿠킹클래스에서 미리 신청을 받아 나주 나씨 25대 종부이자 김치 명인 강순의씨의 김장김치 비결도 엿볼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 내내 열리는 경기미식대전에서 한식, 전통주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기 지역의 전통 상차림 뿐 아니라 청주와 탁주 부문으로 나뉜 가양주(집에서 빚는 술) 주인(酒人) 선발대회도 열린다. 이기숙 명인이 빚은 조선시대 3대 명주(銘酒) ‘감홍로주’도 등장한다.
이밖에 경기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G푸드 미래전략포럼, 해외유통설명회, 경기6차산업화포럼도 열린다.
G푸드 비엔날레는 무료입장이고 홈페이지(www.지푸드비엔날레.com)에 미리 등록하면 별도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홈페이지 사전등록 후 행사장를 방문하는 관람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현미 1kg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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