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회의원, 인천 해양예산 편성 강력 요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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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을)이 인천 해양관련 예산편성을 정부, 국회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안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2016년도 예산안심사에서 인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유어선부두 실시설계 용역 및 여객선 기항지 정비계획 수립용역 등 인천 해양관련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인천 남항내 측에 위치한 기존 유어선부두가 협소해 남항을 이용하는 수리선박 등 대형선박과 어선의 충돌위험 문제 해결을 위해 소형선박 계류시설의 확충 유어선 부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안 의원은 "항만시설 기능배치에 따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유어선부두의 실시설계용역비로 내년 예산에 10억원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여객선의 정주여건확보, 안전사고예방 및 도서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서지역 운항선박 인프라 개선 기초 조사용역비 20억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낙도지역 어업인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인 안전쉼터 조성사업 5억원 예산 반영 및 인천신항의 원활한 항만운영을 위한 가설교량 설치 예산 15억 편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언급한 서해5도 NLL(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발생하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간 50억원을 투입, NLL 불법조업 방지시설 설치가 시급하다"며 "해수부는 적극적으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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