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한뿌리큰나무회에 진료 편의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6:58: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한뿌리큰나무회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과 한뿌리큰나무회가 21일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한뿌리큰나무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각종 진료서비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한뿌리큰나무회는 부천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단체라고 들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돕겠다. 양 기관이 상생하는 발전적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뿌리큰나무회 권순호 회장은 “한뿌리큰나무회는 부천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체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며 “협약식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한뿌리큰나무회가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에 기반을 둔 다양한 단체와 진료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