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현(絃)의 노래를 들어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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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찾아가는 가을캠핑장 가야금-포크 공연을 마련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찾아가는 가을캠핑장 가야금-포크 공연 ‘현(絃)의 노래를 들어라’라는 주제의 공연이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함허동천야영장에서 펼쳐진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날 공연은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공연 예술계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캠핑장 이용자들에게 풀벌레 소리와 함께 가을을 물들이는 가야금 선율과 강렬하고 감미로운 포크 기타를 통해 캠핑장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인 ‘더 봄’은 가야금, 해금, 대금 합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멋을 전하는 여성국악그룹이며 ‘임승묵’은 어쿠스틱 기타와 타고난 성량으로 홍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청춘과 인생이야기를 노래하는 가수이다.

이문영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문화트렌드인 캠핑장 이용자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광 속에서 편한 휴식과 더불어 특별한 공연을 통해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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