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람을 품는 마을공동체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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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1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2015년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역량 제고 및 성장과 정체성 확립 및 특화된 마을 살이를 하도록 인천시가 마련한 토론의 장이다.

2015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31개이며 교육, 문화, 경제, 복지, 환경개선 등 다양한 마을 사업계획에 따라 마을 살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는 마을공동체가 공모사업을 추진하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 및 바라는 점과 마을 살이의 시행착오 및 자랑거리를 공유, 인천 마을공동체의 발전방향을 토론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진행된 201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51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31개 사업이 선정돼 1억 원 보조금을 교부해 시행하고 있다. 11월30일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2016년 1월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주민의견을 마을공동체 사업에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개선·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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