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법인택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법인택시 5385대를 대상으로 택시 청결상태와 설비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택시 이용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도, 운전경력증 및 차량 부착물 게시 상태, 차량 내·외부 표시기준 이행여부, 좌석 안전벨트 작동여부, 번호 등과 작동여부 등이다.
한편 시는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지난 12~17일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총 9006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인천국제공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과 인천을 찾는 관광객 등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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