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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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창원시 창동예술촌아트센터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총 37명과 함께 국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광역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과 방천시장, 창원시 창작 공예촌 등을 둘러보며 이 지역 우수 사례를 강화군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읍 탐방로팀, 중앙시장 활성화팀 등 총 6개 팀원들은 대구광역시와 창원시 도시재생 사례를 보고 배우며 강화군의 쇠퇴 원인과 약화된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처럼 인물 중심의 길 문화 조성과 부림시장 창작 공예촌 처럼 쇠퇴해가는 빈 점포에 문화예술을 도입,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한 도시재생 기법을 현장 체험했다.

또 주거지구 재생사업인 노산동 누림 공동체 마을기업 하영자 주민활동가와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정택 사업팀장의 창원시 도시재생 과정을 소개 받는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참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주민역량을 강화시켜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시스템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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