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내일 꿈꾸게 한 ‘인천시 음식문화박람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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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5 인천음식문화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됐다.

‘Inchon food, I see, I feel 건강한 음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식문화박람회는 지금까지의 음식박람회와는 달리 인천 특색음식거리 유래부터 제과명장 안창현, 박찬회 작품전시관, 식품산업전시관, 조리명장들의 작품전시관 등 인천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6일 인천학생제과제빵 경연대회에는 학생 30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연을 벌였으며, 영양체험관에서는 color food 팔찌 만들기, 천연조미료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한 건강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맘마미아, 시카고 등 유명 뮤지컬을 한자리에 모은 갈라 쇼, 소리새, 양하영의 7080콘서트 등도 인천지역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인천음식문화박람회는 대한제과협회 주관으로 20m 대형케익 나눔 행사를 개최해 시민이 함께 맛보고 즐기며 웃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경복궁, 삿뽀르 등 인천의 명품음식관이 출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식 기회를 제공해 음식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해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우리 음식 문화자산을 산업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인천 음식문화 박람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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