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 영화감상 통해 활력 찾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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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작은영화관에서 영화감상을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에게 영화감상 기회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복지관은 최근 강화작은영화관에서 장애인 11명을 대상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기 위한 ‘영화감상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영화감상교실은 장애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문화여가사업 중 하나로 문화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월1회 무료 영화감상 기회를 제공하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은 강화작은영화관과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용자들의 새로운 문화 공간 제공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참여자간 대인관계 형성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서로간의 친밀감을 쌓아 사회성과 자립의지 증진 및 지역사회와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영화감상교실을 이용한 장애인들은 “강화군에 영화관이 생겼지만 혼자가기 부끄러웠는데 앞으로 복지관을 통해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속마음을 전했다.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우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사랑, 행복, 기쁨을 장애우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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