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래 원장이 환자 진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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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사전적 의미는 ‘척추 뼈로 이뤄진 등마루’, ‘척추 뼈’의 사전적 의미는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추를 이룰 때 그중 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로 풀이 되고 있다.
사전적 의미만 보아도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부 장기 혹은 외상 등 당장 눈에 띄고 통증이 바로 나타나는 부위의 건강은 상당히 챙기면서 정작 중요한 척추건강은 특별한 외상이나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기 일쑤다.
그러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척추 건강을 챙기려 한다.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진행된 상태에서 척추를 정상으로 원상복귀 시키려면 매우 오랜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이 생기게 된다. 특히 학생, 직장인들과 같이 하루 종일 똑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생활 하는 경우에는 올바른 자세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척추통증을 유발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과거 노인들의 질환으로 불리 우던 ‘척추질환’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병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척추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됐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척추건강에 대한 언급을 하는 미디어와 현대사회의 빠른 정보공유로 인해 척추건강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는 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척추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척추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는 정확히 어떤 것인지, 또 척추질환이 생겼을 때에는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고 어떤 병원을 찾아야 할지 몰라 답답해 한다.
무엇보다 척추는 수술적 치료가 지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척추질환이 생겼을 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척추질환에 대한 치료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수술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합병증과 부작용 때문인데, 척추 질환 중 디스크의 경우 주사적 치료로 비교적 간단한 시술인데 비해 척추측만증은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로 환자가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그로 인해 수술적 치료 보다는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자연스레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척추측만증을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하는 병원도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환자들은 어떤 치료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병원 외에 마사지 클리닉이나 헬스클럽 등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척추측만증은 신체나이, 척추의 모양에 따라 척추교정방법이 달라지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x-ray 검진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 x-ray 촬영을 통한 척추측만증의 형태과 굳어있는 정도, 그리고 이학적 검사에서 드러난 근육의 유연성과 근력 량, 성별 등에 따라서 기술적인 치료 방법이 확연히 달라지게 된다.
X-ray 는 병원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를 하려면 1차적으로는 병원을 찾아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척추측만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측만증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아직까지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학회에서 보고된 바로는 척추나 신체가 왜 휘고 틀어지는지 아직 명확한 원인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 때문에 현재 상태를 좋아지게 한 후 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특히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척추와 신체 전부를 현재보다 많이 펴는 것과 올바르게 교정된 신체를 일상 동작 모두 적용해 스스로 바르게 유지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렇듯 올바른 자세가 생활화 됐을 때 척추측만증을 극복할 수 있으며 향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적합한 치료는 일상의 모든 동작에서 척추를 펴고 신체를 바르게 움직이는 능력을 만들어 줘 이를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며 꾸준히 평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앞으로 생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반복적인 통증을 없애는 것이 건강한 삶은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점검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채택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척추측만증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가장 일차적인 조건이다.
이미 여러 의학적인 연구결과와 독일의 슈로스치료법 등 유럽의 선진 치료 시스템을 받아들인, 서울휴재활의학과에서는 현재 다양하고 많은 임상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척추측만증 치료 시스템인 휴메소드를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아직까지 비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서 국제적인 치료 가이드라인을 갖고 보다 근거중심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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