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도서관, 인문학 강연·탐방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6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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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이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진행한다.

송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15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문학 강연·탐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송림도서관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재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배다리 탐방, 2차 송도 미래길 탐방을 성료했으며 3·4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진행되는 3차 프로그램은 ‘영화 같은 우리의 삶, in 인천’이란 주제로 인문학과 영화의 상관관계와 영화를 통해 보는 그 시대의 삶과 자기성찰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화촬영지를 탐방한다.

또 오는 24일 진행되는 4차 프로그램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감상하고 제작사 (주)삼거리픽쳐스 엄용훈 대표를 초청해 영화 제작배경과 영화로 보는 우리 삶의 진정성에 대해 들어본다.

참가신청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32-770-6105)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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