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국 크루즈 관계자 초청 팸 투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6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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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중국 크루즈 관계자들을 초청, 팸 투어를 실시하는 등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스카이시즈 크루즈 라인(Skyseas Cruise Line)사와 씨트립(Ctrip) 관계자를 초청, 크루즈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시즈 크루즈 라인 소속의 Skyseas Golden Era(7만 톤급) 크루즈는 2016년 인천항에 첫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팸 투어는 입항에 앞서 선사 관계자와 해당 상품 판매를 담당하는 씨트립(Ctrip) 관계자를 초청해 인천항 인프라 및 인천·경기지역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마련된다.

팸 투어 참가자들은 인천남항과 송도신항을 비롯한 인천항 시설, 커넬워크, 수상택시, 부평지하상가, 차이나타운 등을 둘러보고 비밥 공연을 관람한 후 17일에는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류관광 콘서트를 관람한다.

이번 팸 투어에 초청을 받은 스카이시즈 크루즈 라인사는 중국 국적 선사로 여객정원이 1,814명인 7만2,458톤 규모의 크루즈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 인천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방문하는 씨트립(Ctrip)여행사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서 내년에 인천항 기항 예정인 스카이시즈 크루즈 라인의 크루즈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인천의 크루즈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 안내 및 협의를 통해 2016년도 신규 인천 기항지 크루즈 관광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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