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충무훈련 통해 안보의식 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7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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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충무훈련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훈련을 계기로 시민안보의식을 제고시키고 확산해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는 19일 충무계획 및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구 산하기관, 유관기관 및 인천서부서방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3박 4일간의 도상연습을 실시하게 된다.

또 점검식 훈련 일환으로 2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서구청, 서부소방서 등 민․관․군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초동조치실태 및 재난사전방지’에 대해 점검식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금년 충무훈련은 전시지원기능 뿐만 아니라 재해·재난대비 등 평시 안전기능을 포함한 전·평시 일원화된 위기관리 훈련과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대응능력 제고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충무훈련’으로 국가안보의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와 관련 강범석 구청장은 “북한군 포격도발 위협 및 미사일 발사 위협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안보가 중요시 되는 만큼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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