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천수 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성과와 과제 짚어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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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천수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천=문찬식 기자] 변천수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11월1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변 이사장은 평소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섬기는 공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특히 소통을 중시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우선했다.

취임 이후 그간 논란이 돼왔던 조직 내 갈등과 대립을 신속하게 해결해 당면한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결집하는 저력을 보였고 부평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하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가장 핵심 성과로 꼽히는 것은 행자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공단 설립 이래 최초로 90점을 넘는 점수를 받아 전년도 ‘라’ 등급에서 ‘나’ 등급으로 경영평가 성적을 대폭 향상시켜 공단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공단이 관리하는 각종 시설물과 장비들을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장별 적절한 대책을 강구했는가 하면 그동안 추진해 오던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 범위를 사회적 약자 계층에서 일반 주민으로까지 확대했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 재원 마련과 더불어 기술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추진기반을 튼튼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부평구의회 등 외부의 인식과 평가가 호의적으로 전환됐고 일반 주민들도 점차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남은 재임기간 동안 3대 경영방침과 13개 역점 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3대 경영방침은 ▴사랑과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 ▴경영혁신 및 우수 경영성과 창출 주력 ▴차이는 있으나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이고 역점 추진과제로는 총 13개를 선정하고 전력을 다해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변천수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주민들이 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매일 매일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주민들의 행복과 공단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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