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공단,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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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역사ㆍ문화체험 나들이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문영)이 14일 ‘강화도 역사ㆍ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자녀들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자녀 20여명과 함께 갯벌센터, 광성보, 동검도 생태체험마을 등을 돌아보며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날 행사 비용 전액은 공단직원들이 매월 급여액의 일부를 모은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공단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1월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구입, 배달하고 인근 복지시설의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문영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의 정(情)을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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