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수산계 고등학교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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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과 해양수산계 고등학교(협의회장 정귀권)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공단은 최근 전국 12개 해양수산계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 기회 7,000개 제공 프로젝트’ 추진 선언 이후 한 발 더 나가 공단과 해양수산계 고등학교간의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정문에 따르면 공단은 직장체험, 청년 인턴 등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수산계 고교는 수요에 맞는 준비된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숙련된 해양수산계 산업인력의 경력단절 또는 여타 산업계 누출을 일정 부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이번 협정이 해양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선박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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