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인천음식문화박람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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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음식·한식 문화가 한눈에

[인천=문찬식 기자]‘2015 인천음식문화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Inchon-food, I see, I feel 건강한 음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행사는 인천지역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면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한마당을 체험함으로써 인천 음식 및 한식문화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음식문화박람회는 16일 인천학생제과제빵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전시ㆍ체험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로 구성된다. 경복궁, 삿뽀르 등 인천의 명품음식관, 인천의 특색거리가 전시되는 인천특색음식관이 열린다.

또 제과 명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찬회ㆍ안창현 제과 명장관,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상정과 송기옥ㆍ이은준 명인의 작품이 전시되는 조리명장ㆍ명인관, 국가대표조리관, 인천대표쉐프관 등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사)식품제조가공연합회의 식품산업디자인 작품전, 중국청도지모.위해 수출관, 식품산업단지 조성 등 세계를 향한 식품제조인들의 도전을 느낄 수 있는 식품산업전시관이 운영된다.

특히 영양체험관에서는 멸치견과류 강정 만들기, 컬러푸드 팔찌 만들기, 천연조미료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인천지역에서 제조되는 식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6일 오후 5시부터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드림뮤지컬의 뮤지컬 갈라쇼, 소리새, 양하영의 7080콘서트, 함께 부르는 색소폰교실, DJ쇼 등을 차례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17일 오후 5시에는 임서연의 올리네이프, 대북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6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00여명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20m 대형케이크 나눔 행사, 퓨전국악, 재즈공연이 준비 돼 있다.

18일에는 시민노래자랑 등 시민과 함께 즐기고 공감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시민노래자랑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한국외식업 인천시지회(032-429-5111)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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