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사업인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 유관기관 및 건설업체의 자재·인력 등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13일 저소득 차상위계층 김 모씨(70, 초월읍 학동리)의 노후 주택 보수에 대림산업(주)의 e편한세상 아파트 광주역 현장사무소 및 오포3차 현장사무소 임직원 10여명은 외부 단열재 및 창호 교체, 전기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시행하는 등 지금까지 7개 업체의 참여로 7가구의 주택보수를 완료했다.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대림산업 관계자는 “ 지역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생각에 행복하다”며 “지역의 일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명호 주택과장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더 많은 지역내 건설업체가 재능기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민간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G-하우징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현재까지 2가구(800만원 상당)의 차상위계층 집수리를 완료하는 등 광주역 e-편한세상 아파트 현장 공사기간인 지난 4월부터 오는 2016년 9월까지 총 6가구의 저소득층 집수리 공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