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공동주택용지 등 3필지 공개매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0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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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청이 이달 중에 송도국제도시내 토지 3필지를(공동주택용지1, 상업업무용지3)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1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공동주택용지는 2013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공개 매각하는 토지로서 인근지역에 대규모 투자유치 및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골든하버) 등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또 상업업무용지는 지하철 인천대역과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서 롯데백화점 부지와 인접하고 인근에 인천대 및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어 송도국제도시내에서 가장 노른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공동주택용지(105,021.9㎡, 2,552억)는 세대수를 2,100세대로 상향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조건부로 매각하고 상업업무용지(9,510.3-9,954.7㎡, 314-351억)는 근생, 판매, 의료 및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건축이 가능하며 3필지 모두 2년간 무이자 4회 균등분할 납부조건이다.(선납할인율 연4.5% 적용)

입찰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On-bid)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 내에 입찰보증금(응찰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IFEZ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및 향후 상당기간 송도국제도시내 공급가능 토지가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번 매각토지는 입지 및 가격측면에서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45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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