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승학초교에서 의정교실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0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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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노경수)의 ‘찾아가는 의정교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자 작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의정교실’을 13일 승학초교 강당에서 5~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의정교실은 학교의 지리적 여건이나 학사일정 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시의회가 해당 학교에 직접 방문해 개최하는 의정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의회소개와 홍보동영상 시청, 회의진행방법 설명, 시의원과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 및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시의회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시의원님들이 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돼 관심이 생겼고 수업일정 때문에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시의회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승학초교가 위치한 남구 관교동이 지역구인 김금용 의원은 시의원과의 만남의 시간에 참석, “소중한 경험을 통해 민주적인 자세를 함양, 건강한 선진시민으로 사회와 인천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사람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의회가 운영하는 의정아카데미 청소년 의정교실은 올해 현재까지 총 16회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의정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의회민주주의를 알려주는 살아있는 현장교육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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