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업의 옛 모습 찾아 추억여행 떠나 볼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06:5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농경문화 사진전
[인천=문찬식 기자] ‘추억의 강화농업·농촌 옛 모습 사진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인천시 강화군농업기술센터 농경문화관에서 열린다.

강화농업의 옛 모습 사진 100여점이 50여점씩 교체 전시되며 60~70년대 농업 모습부터 현대 농업까지 그 당시 생활상과 더불어 새로운 관점으로 재생되게 된다.

군에 군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올 한해 힘겨웠던 가뭄을 이겨내고 수확 철을 맞아 군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강화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꿈을 찍는 사진회가 주관했다.

전시회와 함께 새롭게 단장된 농경문화관 씨앗박물관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전국 최초의 씨앗 모자이크 벽화와 강화 토종 종자 300점, 씨앗의 구조, 번식 방법, 원산지, 로컬푸드 등 강화군의 로컬푸드의 발전상도 살펴볼 수 있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 로컬푸드의 뿌리는 강화 옛 농업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소재로 한 새롭고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