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四李 전국 사진 공모···수상작 50점 시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7:2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달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군은 ‘제2회 옹진 四季 전국 사진 공모전’ 응모작품 심사결과를 옹진군 홈페이지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 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국 사진 공모전은 옹진군의 보물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사진예술을 통해 재조명해 서해 바다에 널려 있는 보석 같은 옹진군 100여개 섬의 관광이미지 제고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옹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지회가 주관해 605점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 7일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45점 등 총 50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대상 이상범씨 ‘모도’ ▲최우수상 김인호씨 ‘일출’ ▲우수상 강경희씨 ‘영흥도의 새벽출조’, 박춘규씨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기현호씨 ‘대청도 농여해변’과 입선작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옹진군수상 상장·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옹진군의회의장 상장·상금 200만원, 우수상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 지회회장상·상금 각 50만원, 입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 지회회장상·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작품 총평에서 “1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풍광이 자랑거리”라며 “그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는 옹진군의 사계와 생활상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이번 2회 사진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옹진군의 숨은 비경을 얼마나 부각 했는지와 옹진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에 무게를 뒀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의 아름다운 사계를 카메라 앵글에 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작품을 출품해준 모든 응모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이달 중에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사진 작품은 관광객 유치 등 군정·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