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섬쌀 벼 베기 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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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베기 대회 행사 참가자들이 강화섬쌀로 만든 비빔밥을 시식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제1회 강화섬쌀 홍보 벼 베기 대회 및 비빔밥 경연대회가 10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도래미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농민들이 가뭄 등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풍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농민들의 결속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화섬쌀 전국 벼 베기 대회, 강화섬쌀 비빔밥대회,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함께 강화섬쌀 홍보대사 가수 박승희, 최영철의 축하무대도 꾸며졌다. 이날 강필희 대회장은 “예로부터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라 했고 그 중심에는 우리 농민이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복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극심했던 가뭄을 농업인 등 민·관·군·경이 힘을 합쳐 극복하고 평년작을 상회해 풍년을 이뤘다”며 “품질을 높이기 위해 모내기부터 시작해 적정 시비, 저온 건조 등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쌀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수 국회의원은 “봄 가뭄으로 농민들의 마음이 타 들어갔지만 합심 노력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하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올해도 풍년이 들었다”면서 “이제 농민들의 한해의 땀이 스민 강화섬 쌀을 높은 가격에 잘 판매하는 게 중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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