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보금자리주택 11월2일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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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면장 홍기승)에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새 보금자리(주택)가 건립된다.

선원면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주관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는 새 보금자리 마련 참여자로 선원면 신정리 심상현 어르신이 확정돼 숙박지원과 화재피해건물 폐기물 처리 등 행정편의 제공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원면 등에 따르면 독거노인인 심상현 어르신은 지난 5월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피해를 입어 현재 딸 주택에 동거중이다.

선원면에서 행·재정적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와 갑작스런 화재피해로 이재민이 된 심상현 어르신의 새 보금자리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강화소방서, 신정1리 주민대표, 화재 피해자 측의 지원참여 의사로 오는 11월2일 주택 건축을 착공, 11월12일 완공, 13일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화재피해자 측에서도 화재피해 건물의 건축인·허가 등 차질 없는 새 보금자리 건립 확정에 따른 준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승 선원면장은 “국민안전처, 강화소방서 등이 좋은 일에 항상 앞장서 줘 선원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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