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평화·통일 민간단체와 소통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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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평화통일 민간단체 간담회’가 12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가 지역 내 평화통일 민간단체와 처음으로 갖는 것으로 상호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남북교류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간담회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12개 평화통일 민간단체와 한께 한다. 시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교류 10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교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남북교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단계의 일환으로서 단체들에게 인천시의 남북교류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진행방향, 상호협업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간단체와의 워크숍을 정례화 하는 등 남북교류 사업이 인천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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