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0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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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회식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송해면 양오리 소재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 행사는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유호룡 강화군의장, 서순임 강화완초전통보존회장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23일 실시된 제26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한상무씨 등 입상자 8명의 왕골공예인에 대한 시상식, 테이프 컷팅, 전시 작품에 대한 관람 등이 이뤄졌다.

강화 전통 왕골공예품은 지난 5월과 7월에 서울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전시 및 판촉 활동을 실시해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은 강화의 특산품이다.

이상복 군수는 “향후 왕골산업을 부흥시킬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왕골공예인들이 안심하고 기능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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