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룡 강화군의장, 강남중학교에서 진로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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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룡 강화군의장 진로특강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남중학교(교장 한상선, 인천시 강화군 소재)는 최근 유호룡 강화군의장, 박순자 길상면장을 초청, 진로특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강남중 지역인사에게 진로를 묻다’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류호룡 의장은 강화에서 농업, 관광업, 유치할 미래기업 이라는 세 가지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것을 권유했다.

유 의장은 또 대도시에서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고부가가치 농업 , 역사적 유적과 자연관광자원으로 유네스코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기에 관광업의 발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고향에서 꿈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 박순자 길상면장 진로특강 장면
이어 박순자 길상면장은 강남중학교를 졸업한 선배로 40여년 간 근무한 공무원이 봉사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라고 강조해 공무원을 자신의 진로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강화군 내의 진로를 말씀해 주셔서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면서 “평소 지나쳤던 지역 내 직업을 새로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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