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군수, 지방자치발전대상 문화관광 특별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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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지방자치단체발전 대상을 수상한 후 일행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이상복 인천 강화군수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사)한국인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복 군수가 문화관광 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은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및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 정경미디어그룹 정경뉴스가 주관해 열렸다.

이상복 군수는 군정의 지속발전 가능한 청사진을 만들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낙후된 지역경제의 부흥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 4대 축제 육성, 선두리 갯밭마을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 강화자연사박물관 건립, 강화 나들길 명품 코스 개발, 볼음도 저어새 생태마을 조성 등 문화관광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군수는 특히 평화전망대와 주변 민통선 지역인 강화 북단 철책선 17km를 새로운 안보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4억원을 투입, 안보관광 거점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 한강물을 강화로 끌어오는 수로 연결사업 확정 등 가뭄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한 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화사랑상품권 발행과 유통, 강화섬쌀 2년 연속 소비자신뢰 대상 수상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복 군수는 시상식에서 “강화는 아름다운 산, 갯벌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곳으로 5천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많은 역사 유적과 이야깃거리가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이니 강화를 꼭 한번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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