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경인 아라뱃길서 아라문화축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0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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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3회 아라문화축제’가 9일부터 18일까지 경인 아라뱃길 일원(인천터미널, 시천가람터, 계양대교 북측 수향원·황어장터,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 등)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아라문화축제는 국민 여가향상과 지역사회 소통·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수도권의 대표 축제행사로 다양한 시민 참여·체험형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아라뱃길은 인천의 유일한 국가하천(아라천)이자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18km의 뱃길인 공공수역으로 자전거 라이딩 코스·각종 테마파크인 수향8경, 여객유람선 운항, 캠핑장이 완비돼 있다.

각종 수상레저(카누·카약·수상자전거·요트 등)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센터 시설에는 200석에 이르는 수상·육상 요트 계류장, 선박수리소·주유소 및 상·하가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품격 높은 수상레저 체험을 항상 즐길 수 있다.

이 같이 아라뱃길은 매년 1천만명이상의 국내외 이용객들이 찾는 문화관광레저의 메카로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기능이 날로 중요시되고 있는 수도권 대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쾌적한 수변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아라문화축제’기간 중에는 ‘제1회 국토부장관배 아라뱃길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자전거한마당, 드래곤보트·요트·마라톤대회 등 각종 레저 체험 및 품격 높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국토부와 함께하는 사진공모전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하며 국내 최장수기록인 ‘제59회 전국 임해사진 촬영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문가들의 우수한 작품과 곁들여 일반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일반사진 및 스마트폰 사진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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