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동 동네 꽃 축제 10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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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일 성수동에서 ‘2015 성수동 동네 꽃 축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성수동 녹색공유센터·서울숲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키운 식물을 팔거나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꽃시장인 '27번가 꽃시장', 꽃 또는 식물과 관련된 물건을 가진 사람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꽃으로 할인'이 진행된다.

이외에 참가자들·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가든파티'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구는 구청 소식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더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하고 있다.

구는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을 매개로 녹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이자 더 나아가 지속적인 지역맞춤형 녹색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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