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탐방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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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탐방 참석자들이 인천항 갑문 내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장애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성화사업 2차 프로그램 ‘인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인천 문화탐방은 인천지역의 명소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 원만한 대인관계의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인천지역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비롯해 인천항 갑문 내항, 캠팩트 스마트시티, 경인 아라뱃길 관람 등 다양한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항만공사 지원으로 순찰선박에 승선해 약 40분 동안 인천항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형 선박과 인천항 구석구석을 볼 수 있어 모두들 기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았던 가족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 뭉클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좋은 기회가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이용자들과 가족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알차고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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