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하나된 인천시 강화군체육대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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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대회
[인천=문찬식 기자] 6일 인천시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 및 제75회 강화군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입장식에는 각 읍·면 2,00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살린 화합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하는 퍼레이드를 구성, 대회에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불은면은 면민과 선수단, 안양대학교 등 민·관·학이 합작으로 구성해 입장했으며 하점면은 원시인 복장을 하고 내년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며 입장했다.

또 교동면은 미래 통일 시대의 중심지로 활기차게 도약한다는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을 표현하며 입장했다. 개회식에 이어 그동안 강화군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사랑상품권 경품을 추첨했다.

또 화려하고 절제된 해병대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과 k-팝과 함께 우리나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 시범단인 K - 타이거즈의 시범 공연이 펼쳐져 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흥분과 희망의 무대를 제공했다.

대회결과 종합우승은 교동면, 2위는 강화읍, 3위는 불은면이 차지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더 건강해지고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제공, 행복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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