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인문학특강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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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인문대학(학장 김용민)이 7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서양의 명작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남미와 북미의 작가를 포함한 서양 문학의 작가와 그의 작품을 전문가의 감동이 있는 해설로 인문학의 즐거움과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마련한다.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일 ‘가브리엘 루아의 싸구려 행복에서 행복을 묻다’ 신정아 교수(한국외국어대) △14일 ‘파블로 네루다 : 사랑과 자유와 대지의 시인’ 신정환 교수(한국외국어대) △21일 ‘헤세의 데미안-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정경량 교수(목원대) △28일 ‘토니 모리슨 : 사랑의 언어, 고통의 언어’ 안지현 교수(서울대) △ 11월 4일 ‘서양의 문학 속 여자 주인공들’ 김종은 교수(인천대)

김용민 학장은 “상반기 동아시아의 대중문화에 이어 이번 하반기 인문학 특강에서는 서양의 명작 문학작품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풀어보고 그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32-835-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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