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협회와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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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관광공사는 6일 회의실에서 한국 어촌어항협회와 ‘인천 해양 관광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지역 어촌 체험 마을 프로그램 활성화, 관광객 유치 마케팅 공동 추진, 해양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인천지역 해양 관광 활성화를 공동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2015년 가을 관광주간(10월19일~11월1일)동안 인천지역 어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의 보고 갯벌에서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생태 교육을, 부모에게는 자녀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어촌어항협회는 국내 어촌체험마을 106개소의 관리·육성 및 바다여행포털 운영을 통한 국내해양관광 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촌어항협회와의 업무협약은 인천관광공사 첫 번째 대외기관 협약으로 인천의 섬을 비롯한 해양관광자원은 인천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5년 가을 관광주간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 관광주간 특별 프로그램 시즌Ⅱ>-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5感5色 가을 섬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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