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달 모든 마을버스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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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한 달 동안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구에는 6개 업체·52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며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유무 확인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 천장, 바닥 등 파손여부 ▲청소상태 등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구는 점검 후 조치사항으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한다.

즉시 시정이 불가능한 사항은 유예기간을 준 후 시정조치하며, 미시정시에는 위반사안별로 운송사업체에 행정처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에 실시한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점검'에서 16건의 시정사항을 적발해 모두 행정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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