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나눔 실천 어렵지 않아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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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게 현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역사회 내 자영업자들이 월 3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하는 운동으로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연중으로 확대시키고 정기적인 기부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9월 한 달 집중 모집기간에 44개소에서 월 230만원의 성금이 모금 됐으며 2015년 연말 100호점 돌파라는 목표를 향해 착한가게 참여 점을 모집하고 있다.

착한가게가 되면 나눔으로 함께하는 가게라는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받고 소득법상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게 된다. 군은 집중 모집기간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 10월 중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한다.

특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가 올 연말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복지는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따스한 정이 넘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93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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