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탑 과채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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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섬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요즘 인천시 강화군에서 빨갛게 익은 영양 덩어리 가을 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유럽에는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라이코펜이라는 기능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빨간 토마토를 먹으면 건강이 좋아져 의사를 찾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메마르고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에 먹으면 제격이다. 요즘 강화에는 제철을 맞은 토마토가 한창인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탑과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토마토를 만나 볼 수 있다.

탑과채 사업은 고품질 외국 농산물과도 경쟁할 수 있는 최고품질의 열매채소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강화군토마토연구회’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탑과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섬토마토 포장재와 수정벌 지원, 농가 맞춤형 재배시설 상향표준화, 저온기 시설환경개선 및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 된 기관 주도적 사업에서 벗어나 수요자 맞춤형 사업으로 접근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더불어 강화섬토마토의 품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의(93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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