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의정부시 가능3동, 도·농 상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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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면과 의정부시 가능3동 강화속노랑 고구마 캐기 체험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면장 박순자)이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군은 최근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및 강화 농산물 홍보를 위해 의정부시 가능3동 자생단체를 초청해 강화속노랑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복 군수를 비롯해 길상면주민자치위원, 길상면사무소 직원과 의정부시 가능3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상면 장흥리 한기관 농가에서 진행됐다.

길상면과 가능3동은 지난 봄 부터 함께 식재하고 키운 고구마 150여 상자, 800여kg를 수확해 가능3동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해 강화속노랑 고구마의 참맛을 알리고 강화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길상면과 가능3동은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가능3동 주민센터에서 6차례에 걸쳐 강화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강화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추석에는 강화 섬 쌀 800kg을 팔아주는 등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상복 강화군수는 “활발한 도·농 교류를 통한 발전 전략이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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