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어려운 이웃돕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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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고구마수확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남항사업소가 어련운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항사업소는 최근 사업소내 유휴지(1,322㎡) 텃밭에서 여름내 가꿨던 고구마를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수확 봉사 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사업소내 유휴지에 직원들이 틈나는 시간대에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땀 흘려 가꿔 수확한 작물로서 행사에 참여한 공단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남달리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행사였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약2,000㎏(10㎏기준 200박스)로 고구마(현물)와 판매수익금 전액을 연말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쓰여진다. 남항사업소는 작년도에도 김장무 2톤가량을 수확,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데 더욱 보람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는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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