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일 기부문화 활성화 토론의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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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희망재단이 5일 오후 4시 부천시의회 회의실에서 ‘제3회 부천시 기부천사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의 사회로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를 운영 중인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언 5가지’를 주제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플로어 토론으로 ▲공공복지에 기부금 더하기(이영주 부천시 무한돌봄 팀장)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언 토론문(정현정 유한대 보건복지과 교수) ▲지역 기부문화 활성화(김은주 부천시의원)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와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종일 부천테크노파크협의회 회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시민들과 비영리단체 활동가, 사회복지기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부천의 기부와 나눔 문화 활성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기부천사의 날은 숫자 1004(천사)와 부천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10월4일로 지정됐으며 부천지역에 나눔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기부천사를 선정·시상하는 기념식이다.

2013년 1회에는 ‘부천시 승격 40주년’과 함께 최초로 기부천사의 날을 진행하며 19년 동안 한 기관에 기부를 실천한 시민들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며 큰 화제를 끌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획일적인 기념식에서 탈피하고 선진 기부문화의 지역사회공론을 만들기 위한 실질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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