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달 20일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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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 보조 받으세요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도시 주거문화에 적합하고 아파트 베란다 및 단독주택 옥상에 설치가 가능한 소형태양광 발전설비(200~520W)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약 250가구에 가구당 용량기준별 가격(68~140만원)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오는 11월20일까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가 소진되면 선착순 마감한다. 시가 지원하는 소형태양광 발전설비는 남향인 아파트 베란다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과 단독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따라서 시는 가구당 1개 세트의 설비에 대해 지원한다. 통상 250W짜리 소형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한달에 약 24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생산된 전기는 보통 대형 김치냉장고 1대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로 한달 전기료를 8000원~1만5000원까지 절약해 약 2~4년이면 설치비 회수가 가능하다.

소형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2015년도 소형태양광 지원 사업 시공업체’로 선정된 (주)코레드(031-491-1874), (주)현대SWD산업(031-413-1011), (주)마이크로발전소(02-376-8682) 중 희망하는 모델을 선택해 계약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행정/고시/공고(2015-517)란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에너지정책과(전화 032-440-43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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