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지역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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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중소기업들이 함께 만든 제품디자인 작품들이 5일까지 계양구청에서 전시된다.(사진제공=경인여대)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가 인천시 계양구청과 계양식품제조협의회와 함께 ‘산학연 디자인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5일까지 계양구청에서 열리며 경인여대 시각디자인과 34명의 학생들이 계양구 관내 식품관련 회사들과 함께 만든 제품디자인들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들의 취약점인 디자인 부분을 산학이 합심해 제품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계양구의 산학연계 사업이다.

전시회에는 계양구 식품제조 기업들의 제품들인 농산물, 육가공음식, 초콜릿 등을 포장하기 위한 포장지·봉투·가방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각종 디자인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16일부터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음식문화박람회에서도 선보일 인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시대에 산학연을 통한 대학과 기업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면서 “학생들은 현장 실무교육이라는 산교육을 통해 취업증대를 이루고 산업체는 디자인 개발을 통한 매출증대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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