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드병원, 독감예방접종 지정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3 08:58: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아시아드병원 국가 무료예방접종 의료기관에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척추관절 비수술, 재활회복병원 인천아시아드병원(인천시 남동구 소재)은 남동구보건소 지정으로 지역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 국가 무료예방접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독감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9월~10월부터 독감백신을 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에는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1년에 한번은 꼭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권한다.

내과전문의 이기성 원장은 "독감으로 인한 고령어르신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고 특히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인한 질병발생과 사망 율 등 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독감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검진센터로 방문, 전문의료진의 문진을 받게 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독감예방접종이 가능하고 생활보호대상자와 장애인(1~3급)의 경우에는 남동구 거주자만이 무료예방접종이 진행된다. 최근에는 독감주사의 경우 3가지 인플루엔자형을 막는 기존의 '3가 백신'에 더해 4가지 형을 막는 '4가 백신'이 인기를 얻고 있다.

'4가 백신'의 경우에는 일반인의 접종비가 일반 독감주사의 백신보다 가격이 높은 대신에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예방하는 4가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인천아시아드병원 부속 검진센터는 국가건강검진시 위, 대장내시경 분야에 실시간으로 대기실에 생중계(Live) 함으로써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위, 대장 용종술 장면과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신뢰 호응도가 높다. 진료문의(032-222-7575)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