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방위 대원 안보의식 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1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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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1일부터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뭄, 메르스 등으로 지연된 2015년 민방위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민방위 1~4년차 본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거주지 인근 읍·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안보, 화생방, 화재소화, 응급처치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 5년차 이상 비상소집 훈련은 14일 오전 7시부터 각리 마을회관 등 지정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교육에 참석하는 대원은 교육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복 차림으로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교육 장소에 등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은 북한과 접적지역으로 민방위의 중요성이 큰 만큼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에 참가해 국가안보 의식을 제고하고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의 교육 참가를 원하는 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 교육일정을 참고하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안전행정과(930-3493)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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