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보건소, 1일부터 노인에 무료독감 예방접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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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전국적)에 관계없이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접종을 받기 위해 날짜에 맞춰 동주민센터와 보건소에서 줄을 서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지정 의료기관은 53곳으로 하남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봄·가을 환절기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일반감기에 비해 발열·근육통 등의 증세가 심하고 전염력이 강하다"며 "예방을 위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손씻기를 통해 청결을 유지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필히 접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 62~64세(1951~53년생) 하남시민, 만 50세 이상 수급자 등 우선접종대상자는 오는 16~26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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